튜터링은 업계 최저가, 1:1 영어회화 교육서비스 어플 입니다. 튜터링이 업계 최저가를 고수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다고 말하는데요. 바쁜 대한민국 사회에서 효율성 없으면 안되니까, 근거있는 이유가 대체 뭔지 제가 후기를 분석하면서 선택이유, 장점, 단점을 확인해봤습니다.
튜터링 후기 분석 1. 수강권이 왜 업계 최저가로 저렴할까? 어떻게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저렴할 수 있나?
기술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여 업계 최저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는 튜터링 영어학습어플은 1:1 영어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 결제 전에 실력테스트를 해봤는데요, 꽤 유의미한 테스트였고 저에게 맞는 영어 튜터도 연결 해주는 등 편리하게 영어를 매일 10분 이상씩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링은 전화 영어가 아니라고 해요. 전화 요금이 드는 전화 영어가 아니라 데이터가 소모되는 서비스로 나라별 콜센터도 필요 없고, 인터넷만 있으면 튜터와 함께 영어 회화 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택 튜터를 업계 최다로 채용하여, 규모의 경제에 따라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하네요. 이런 자신감으로 최저가 신고 보상제도 실시하고 있다고 하니 믿을 수 있겠습니다. 업계 최저가가 아니라면 차액의 최대 10배를 보상해 준다고 하네요.
- 24시간 튜터 연결
- 누적 266만개 튜터 평가 확보
- 튜터 성향 선택 친절한, 꼼꼼한, 재미있는, 캐주얼수다, 에너지넘치는 등 다양한 키워드로 나에게 맞게 선택가능
튜터링 후기 분석 2. 실제 내돈내산 리뷰모음 장점
- 튜터 강의 퀄리티가 다양하고 별점 5점 이상의 튜터를 선택하면 대부분 만족스러운 교육을 받았던 것 같아요. 튜터와 공부하면서 스라이드 형태로 자료를 넘겨 공부할 수 있어서 편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좋았어요. 1달 비용으로 보면 5만원대였네요.
-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서 튜터링을 시작했어요. 튜터링 복습하기 수업으로 공부하고 튜터님이 교정해주는 말에 확실한 복습이 된다고 생각해요. 자유로운 시간대에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었던 것 같아요.
- 해외 1년 살기 중에 튜터링을 시작했어요. 영화 반복해서 보기랑 튜터링 수업을 병행하니 공부가 더 잘 들리고 말할 때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수업이 끝나면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점, 나에게 잘 맞는 튜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대화와 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어요. 직장 영어 커뮤니케이션은 번역기의 도움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때 시작한 튜터링에서 다양한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좋은 경력의 튜터님들과 이야기 하니 슬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00일 프로젝트로 공부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편해지고 영어와 친숙해 진것 같습니다.
튜터링 장점
1. 일대일 영어 회화인 만큼 말하기, 듣기, 쓰기를 한번에 배울 수 있다.
2. 24시간 운영되므로 내가 가능한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3. 천여명의 전문 튜터를 만날 수 있다.
4. AI 레벨 테스트 등을 통해 내 수준에 맞는 수업 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다
5. 내 관심사에 맞는 토픽(상황설정) 9천여개 중 학습주제 선택이 가능하다
튜터링 후기 분석 3. 튜터링 단점
1. 튜터선택이 중요한데 내게 맞는 튜터를 찾기까지 여러번 테스트 해야 한다.
마음에 맞는 튜터를 찾기 까지 여러번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부분은 필요합니다. 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점으로 생각 될 수도 있습니다. 토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이지 않게 영어소통회화학습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2. 영어튜터 (선생님) 이 매번 달라진다.
24시간 언제든 내가 수업을 하고 싶은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항상 나와 잘 맞는 선생님이 나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므로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아야 한다. 하여, 나와 잘 맞는 선생님이라고 느껴지는 분은 따로 저장을 해두어 내가 영어 공부 하는 시간대에 소통 할 수 있도록 쌓아 두어야 한다.
3. 인기가 많은 튜터는 예약이 어렵다.
인기가 많은 튜터는 예약을 하려면 내가 교육받고 싶은 시간 1주 전에는 예약을 해둬야 하고, 예약을 내가 깜빡하면 어쩔 수 없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나와 잘 맞는 튜터가 인기 튜터라면 미리 1주 전 수업 예약은 필수.
4. 영어 수업을 꾸준히 한다는 의지가 부족하면 실력이 늘기 어렵다
수강을 신정하는 내가 매 수업을 직접 튜터를 찾아 신청해야 하는데 나 자신의 영어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다면, 하루 이틀 미루다가 일이주가 가버리게 된다. 심지어 몇달 동안 공부 안할 수도 있으니 나의 영어에 대한 의지가 굳건해야 실력이 늘 수 있고, 튜터링 영어어플을 충분히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5. 튜터의 능력차이가 너무 들쭉 날쭉하다
튜터별로 능력차이가 크기 때문에 나에게 잘 맞는 튜터를 만나기 까지 영어유목민 생활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리뷰만으로 판단은 어렵고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눠봐야 알기 때문인데 수업의 질이 일정하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래서 나에게 잘 맞는 튜터를 찾기 까지 여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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