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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Enjoy work

빅토리, 해나원에서 먹방 찍다.

by 500M 201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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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던 어제! 빅토리는 설문동에 있는 해나에 맛집 취재를 다녀왔어요!

점심시간 지나고 가서 시간이 정말 애매했어요 ㅠ_ㅠ

점심도 아닌것이 저녁도 아닌것이.........그래서 많이 못먹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내부에 벚꽃나무가 있었는데 너무 이뻤어요.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핑크핑크 >_<






보쌈정식에 나물정식까지 정말 푸짐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먹기전에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어서 음식이 식는줄도 몰랐어요 ㅎㅎ





이렇게 말입니다 >_< 과장님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계세요!

저는 그런 과장님을 찍어봤어요. 역시 사진은 인물사진이거든요...(ㅋㅋㅋ)

과장님 허락도 안받고 올리는 사진인데...한번만 봐주세요...ㅎㅎㅎㅎㅎ






이렇게 푸짐하게 상다리 휘어지게 나오는것도 모자라서..여기에 샤브샤브까지 추가 되더라구요.






해물, 야채 샤브샤브 먹고 국수랑 볶음밥 까지!! 너무너무 배불렀어요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ㅠ_ㅠ

이럴줄 알았으면 점심을 안먹고 가는건데 말이예요 ㅠㅠ


다음 맛집 먹방 촬영은 어디인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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