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컴퍼니 프로방스 회식.

벌써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선한 바람도 불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요~

숨가쁘게 달려왔던 8월을 잘 마무리한 기념으로

파주 프로방스로 빅토리컴퍼니 전 직원이 점심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전직원이 야외로 나온 건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빅토리컴퍼니가 담당하고 있는 맛집 중의 맛집!

프로방스의 맛고을 장단콩 두부마을에서 회식을 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반찬들과 맛있는 메인 두부요리가 일품인 곳이었답니다.

해물전은 물론이고 두부전골~^^

정말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두부보쌈까지!! 반찬 종류와 양도 정말 푸짐하게~

저희 전직원들의 입에서 우와~ 감탄사가 나왔었네요.

다들 말도 안하고 먹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식사 후, 2층 카페에서 시원~ 달달한 커피와 음료를 한잔씩 마셨어요.

폭풍 식사를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로 담소를 나누면서요~

셀카도 많이 찍고~ 하하호호 웃음 넘치는 시간이었네요!

이날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살짝 하늘이 어두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프로방스까지 회식을 나와서인지

빅토리컴퍼니 전직원들의 마음은 맑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방스 회식기념 단체사진!

^^

너무 즐거운 프로방스 점심 회식이었답니다! 

빅토리컴퍼니의 다음 회식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