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보내다!

빅토리, 보내다!

벌써 빅토리컴퍼니의 상반기도 지나갔습니다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_@

어느새 신입직원들이 들어온지도, 새로 이사를 오지도 두달이 지나갔네요

TIMES FLY~!!

그리고 이제 빅토리 일지를 쓸 분도 바뀌게 될 텐데요

어느 분이 쓰시게 될 지 모르지만 저보다는 훨씬 잘 쓰실 거예요!!

월말회식 겸 송별회로 마두 마루샤브에 다녀왔습니다

일년 전에 다녀왔는데 메뉴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서 

다들 배부르게 잘 먹고 왔어요>_<

아쉽게 뒷모습만 찍히신 대표님!

회식에 함께 해 주신 이사님!

여간해선 사진에 잘 나오지 않으시는 과장님

근데 이 사진은 언제 짤릴 지 모른다는 게 함정...ㅎㅎㅎ

옆에 은정선배 어떻게 알고 숨으셨죠? ㅋㅋㅋ

맛있는 샤브샤브와 디저트가 일품이었던 이번 회식♡

빅토리컴퍼니에 들어오면 정말 먹을 복은 터진다고 장담해드릴 수 있어요

오늘도 전직원이 배부른 식사 후 아쉬운 안녕을 고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빅토리, 빅토리, VICTORY ♬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해주세요!!

PS) 쓰다보니 눙무리...ㅠ_ㅠ

다들 블로그에서 저랑 계속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