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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신입사원이 들어오다!
빅토리컴퍼니에서 영원한 막내일 것 같았던 제게도
드디어 후임이 생겼습니다>_<
바로 글쓰는 작가인 황세현씨, 그리고 디자이너 김유진씨인데요!
회사가 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필요했고,
빅토리팀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만한 분들로 꾸려졌답니다
이렇게되니 정말 회사가 급성장한 게 눈에 보이네요!
한 때는 저혼자 사무실을 지켜야했던 그런 적도 있었으니까요~
사진찍는 걸 좋아하시는 우리 대표님!
신입사원 두 분이 합세하여 어느새 단체사진도 이렇게 잘 나왔답니다:)
오늘의 회식은 닭갈비 ★_★
술을 잘 못하는 우리 멤버들을 위한 맛있는 점심회식!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면 또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곘죠?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합니다,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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