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IT기계를 만나다!

빅토리, IT기계를 만나다!

빅토리에 드디어 복합기가 들어왔습니다

이사올 때 사용하던 프린터의 잉크가 줄줄 새더니

급기야 전원이 고장나서 결국 새로운 IT기계를 구입!

복합기가 무슨 IT기계냐고 하시면....

저에겐 모든 기기가 트랜스포머라고 느껴진다고 할까요

과장님이 외근을 나가신 관계로 오늘은 세현씨가 복합기를 꺼내듭니다

포장도 술술~ 조립도 술술~

역시 남자직원이라 그런지 믿을만하군요!!

이렇게 포장도 술술 풀고~

복합기를 번쩍 들어서~!!

트랜스포커틱한 캐논복합기가 우리 사무실에 안착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랜선과 전원선이 맞지 않아 대표님방으로 GOGO했다는 사실....!!

중간에 왜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지 혼란에 빠지기도 했지만

무사히 잉크도 넣고~ 프린트에도 성공하였답니다

이젠 무선으로 프린트하는 날만 남았네요

점점 발전해나가는 빅토리컴퍼니, 좋아요♡